APPLE BUBBLY
PEPSICO X APPLE BOTTOMS
As part of Bubly’s latest campaign, Pepsi sought to celebrate the return of its fan-favorite Apple flavor through a collaboration with the iconic Y2K fashion brand, Apple Bottoms. Believing artist Carol Civre to be the perfect creative partner, the brands joined forces to craft a vibrant visual world blending early 2000s nostalgia with Bubly’s playful spirit.
버블리(Bubly)의 새로운 캠페인 일환으로, 펩시(Pepsi)는 팬들이 사랑하는 애플 맛의 귀환을 상징적으로 축하하기 위해 Y2K 아이코닉 패션 브랜드 애플 바텀스(Apple Bottoms)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버블리와 펩시는 아티스트 캐롤 시브르(Carol Civre)와 손잡고, 2000년대 초반의 분위기를 버블리 특유의 유쾌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한정판으로 다시 선보이는 버블리(Bubly) 애플 맛을 위해, 애플 바텀 진즈(Apple Bottom Jeans)와의 협업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이었습니다. 버블리의 가을 캠페인과 인플루언서 활동에 맞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작진은 특유의 에너지와 위트를 더해, 라인스톤 장식과 애플 바텀스 로고, 그리고 댄스 플로어 감성이 어우러진 재치 있는 복고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For the relaunched Bubly limited-edition Apple flavor, the partnership with Apple Bottom Jeans felt inevitable. Coinciding with Bubly’s fall campaign and influencer activations, the creative team infused energy and humor into the launch—turning it into a wink-filled throwback moment adorned with rhinestones, the Apple Bottoms script, and dance floor flourishes.
캐롤 시브르(Carol Civre)의 대담하고 유쾌한 디자인 언어는 특별 제작된 캔과 데님 아이템, 새 단장을 거친 웹사이트, 그리고 감각적으로 구성된 PR 키트까지 캠페인의 모든 순간에 스며들었습니다. 이 협업을 통해 애플 버블리 진즈(Apple Bubly Jeans)가 탄생했으며, 컬러와 스타일, 태도를 통해 시대를 잇는 생동감 넘치는 컴백을 선보였습니다.
Carol’s bold, joy-filled design language shaped every touchpoint of the campaign—from custom cans and reimagined denim pieces to a refreshed website and complete PR kit. Together, they brought Apple Bubly Jeans to life: a sweet, spirited comeback that bridges eras through color, style, and attitu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