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LCOME
Factory Assembly- Manchester
화려한 라이브 공연부터 몰입형 설치작업까지.The Welcome은 그레이터 맨체스터, 그리고 그곳의 사람들, 건축을 함께 축하하는 축제다.
이 특별한 순간을 시각으로 담아낸 건 바로 POCKO의, 지아치 왕(Jiaqi Wang). 그녀는 이번 행사의 주요 비주얼을 위해 커미션을 받았다.
The Welcome은 ‘Factory Assembly’라는 이름의 로컬 주민 모임이 큐레이션한 프로젝트로, 지난 2년간 이들의 꿈이 담긴 프로그램을 차곡차곡 준비해온 결과물이다. 지역 커뮤니티가 직접 상상하고, 만들어낸 진짜 '웰컴'의 순간
From showstopping live performances to immersive installations. The Welcome is a celebration of Greater Manchester, its people and it’s building.
Pocko’s very own Jiaqi Wang was commissioned to illustrate the visuals for the event.
The Welcome is curated by the Factory Assembly, a wonderful group of local residents who have spent the past two years working on a dream program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