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JAPAN
그동안 POCKO는 Vogue Japan과 함께 여러 차례 흥미로운 에디토리얼 작업을 진행해왔다. 미켈라 피키(Michela Picchi), 마르코 오지안(Marco Oggian), 그리고 플레이메트릭(Playmetric) 같은 우리의 특별한 아티스트들이 이 국제적인 패션 매거진과 손을 잡고,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스토리를 완성했다.
Vogue Japan은 성별, 철학, 예술과 문화, 문학, 기술, 과학, 비즈니스, 경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해석한 작업을 의뢰하며, 패션을 넘어선 새로운 비주얼 대화를 만들어왔다.
Throughout the years Pocko has had the honour of working with Vogue Japan on a series of editorial pieces, pairing our wonderful artists: Michela Picchi, Margo Oggian and Playmetric with the reputable fashion publication. Vogue Japan reached out to Pocko for several campaigns, asking our artist’s to respond topics across areas such as Gender, Philosophy, Art & Culture, Literature, Technology, Science, Business and Economics.
